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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인 가라오케와 어떤 차이점이 website 있을지 장단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써보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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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원을 맡은 박부장이 셋팅을 하고 있고 더원과 같은 컨셉으로 갈 지 손님 층에 따라 가게를 나눠서 부킹을 받을 지 아직 미지수입니다.

최근 코로나로 인해 싱가폴, 대만 등 원정을 나갔던 에이스들이 모두 복귀하여 화끈하고 색다른 로컬 가라오케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. 아가씨들 기합이 잔뜩 들어가있는 것을 볼수있다.

워낙 소문이 나서 빨리 도착해야 하는 게 중요하지만 에이스들은 첫방에 잘 안 들어간다는 맹점도 존재한다.

친해지면 젊은 에너지가 넘쳐나도록 놀 수 있는 곳이다. 하지만 상대적으로 여행객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.

대형 가라오케지만 신규 오픈이 아니고 확장 이전이기에 아무래도 위험부담이 덜 합니다,

사쿠라

이미 예약을 하고 혼터라 실장님께서 이미 테이블을 셋팅해 놓으셨더라구요^^

작년까지 방수 보다 손님수가 많던 그 호황을 누리던 가라오케가 아닌 것이다.

그래서 굳이 상관이 없는 손님들(주재원+풍선하는 문신엉아들)이 주 고객층이다.

그래야 우리 여행객들도 맘 편히 한가라에서 놀 고 실장님들이나 관계자 분들에게 서비스른 기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구요.

로컬 가라오케와는 달리 기본 안주가 아예 세팅되어 있지 않으며, 마담과 더불어 웨이터의 팁 또한 챙겨줘야 합니다.